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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절벽위를 느리게 걷는다, 단양 잔도 [매일신문]

아슬아슬 절벽위를 느리게 걷는다, 단양 잔도 잔도는 험한 벼랑 같은 곳에 선반을 매달아 놓은 듯이 만든 길을 일컫는데, 단양 잔도는 이름 그대로 남한강변을 따라 수면에서 약 20m 높이에 매달리듯 길이 연결돼 있다. 가끔은 느리게 걸을 필요가 있다. 헐떡이며 살던 삶의 템포를 내려놓..

손자, 손녀와 봉무공원 숲길- 나비누리관...1(2018.05.22<화>)

봉무공원 입구에서... 봉무공원 숲길로... 운동화끈을 다시... 힘들게 오르막길을.. 넘어저 있는 나무 앞에서... 기념 사진 한장... 비스덤히 넘어저있는 나무앞에서....(나무위에 X 자로 걸려 있다) 잠시 쉬며 물 한모금 마시고... "단산정" 정자에서... 체육시설 장소에 도착 간식을 먹고...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