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으로 가는 도로 주위 풍경..
미케 비치 해변에 도착..
미케 비치 해변 (세계 6대 해변중 한곳)
미케 비치 해변은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중의 하나이며 20km에 이르는 백사장으로 해변 모래가 참으로 곱고 부드럽다.
동양의 리틀 하와이로 불리는 미케비치 해변, 다낭 북부에 있는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중 하나라고 한다.
미케 비치 해변은 물놀이를 즐기는 것도 환상적이지만 일몰의 명소로도 유명하단다.
베트남 전쟁 시 미군이 주로 '미케비치' 해변을 휴양소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이유는 전쟁도 중요하지만 고향과 가족을 떠나 싸우러 온 장병들에게 휴식을 주어 안정감을 주기 위한 또 하나의 전략이었다고 한다.
해변의 길이에 비해 개발이 덜 된 편이라 조용하고 한적하다.
손짜반도 산 중턱에 있는 높이 68m의 해수관음상이 보인다..
미케 비치 해변에서 발이라도 한번...
미케 비치 해변 야자수나무에서
버스를 타고 소핑 센타로....
야자수 가로수가 멋있다..
베트남 위즐 커피점을 쇼핑...
우리나라 Vj특공대에 출연하신 사장님이 족제비가 먹은 효소 커피를 소개...
간편 커피 내림 시범을 보이시는 사장님...
노니 가게 방문..
침향 공진단도 판매...
라텍스 판매점과 잡화점 방문....
쇼핑후 버스를 타고 다낭 마지막 저녁식사를 위해 이동...
길옆 다낭 한강이 흐르네요..
다낭 시청 연꽃 모양으로 지었다고 하네요...
식당에 주차장이 없어 도보로...
다낭 시청옆으로...
저녁은 사랑채 식당앞에서...
식당앞에 노점상에 장난감 오토바이,시클로를 구입..
식사는 돼지고기와 야채 샤브샤브로..
저녁 식사후 걸어서 다낭시 한강 유람선 선착장으로...
선착장으로...
유람선을 타고 다낭시 한강 야경 관광..
우리가 탈 유람선..
다낭시 한강의 용다리..
유람선위에 가수가 있어 노래도 부를수 있지만 마침 판반카이 전 베트남 총리사망으로 국상 기간이라 금지..
한강 유람선 관광을 끝내고..
맛사지 솝으로 이동 베트남에서 여행 피로를 2시간 전신 맛사지로.. 맛사지후 다낭 공항으로...베트남 안녕!!
다낭 국제공항에서 티웨이 항공을 기다리며...2018년 03월 22일 03시24분 (한국시간)
대구에 폭설로 비행기 1시간 지연 04시30분 출발... 무사히 건강하게 베트남 관광을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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