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수레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으로 가는 길 옆에 소들이 방목.. 찬 바람을 막아주기위혀 심은 방풍림... 크라이스트처치 시 외곽 풍경.. 빗방울이... 한국 요리점에서 점심식사를.. 한국 반찬도 보이고... 김치찌게도 나오고... 싱싱한 연어도 나오고.. 점심식사후 비행기 시간이 좀있어 주위 공원을 ..

여셋째날: 호텔에서본 아침 전경 비가 조금 뿌린다... 호텔식 아침을 뷔페로.. 버스를 타고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으로 출발 무지개가 뒤에.. 아침에 비가 조금 오다가 햋빛이나니 산너머에 무지개가.. 뉴질랜드 무지개도 보고.. 잠시 쉬어서... 세계에서 가장 적고 오래된 선한 양치기 교..

허미티지 호텔에 짐을 풀고... 에베레스트 산을 최초로 등정한 영국 힐러리경이 산악훈련 장소로 이곳 마운트 쿡을 선택하여 성공후 이곳에 허미티지 호텔를 건설하였다. 힐러리 경 동상 투어용 전용버스를 타고 차가 들어갈수 있는곳 까지이동후 걸어서 타스만 빙하 투어장으로 이동... ..

다섯째날: 와카티푸호수를 보며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남섬 건강식품 쇼핑 버스로 마운트 쿡으로 .. 세계 최초 번지점프장 관광.. 내부.. 번지 점프장.. 강 준비.. 점프.. 출발 여기는 포도주용 포도 재배지... 잠시 쉬어서... 양쪽에는 방풍림이.. 점심식사를 위해서 식당으로.. 점심식사를....

더 깊숙히... 순전히 인력을 동원하여 악천후 속에서 완성된 1차선 호머터널 통괴시간을 기다리며 잠시 주위 풍경을.. 호머 터넬 안.. 호머터널은 나와서... 유람선을 타고 선상 브페를 먹의며 바다(태즈먼해) 까지 왕복.. 유람선에 탑승 점실식사를 유람선에서 브페로 먹고.. 양쪽면이 수직..

네쨋날: 와카티푸 호수의 일출관경... 호텔에서 아침을.. 식사후 와카티푸 호수 전경.. 버스를타고 피요르드랜드 국립공원으로 출발 버스 차창에 비치는 풍경.. 1차선 다리 (자연을 파손하지 않케 하기위해 옛날에 건설한 1차선을 그대로 유지) 아름다운 와카티푸 호수 풍경들.. 자연 그대..

퀸스타운 와카티푸 호수옆 공원에 도착 공원 산책.. 동화속 풍경처럼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각종 레포츠의 휴양지, 아름다운 와카티푸 호수를 품은 세계적인 관광도시.. 아름드리 나무가.. 저녁식사를 위해서 식당으로.. BRAZZ 레스토랑에서 현지식 스테이크로... 저녁식사를.. 식사를 맞..

셋째날: 아침에 호텔에서본 전경.. 호텔에서 아침식사후.. 어저께 비로인해 산책못한 로토루아 호수를 산책 하기위해.. 로토루아 호수 전경.. 호수에 수상 비행기도 쥼 당겨서.. 오클랜드 남섬을 가기위해 버스를 타고 오클랜드 국내공항으로.. 차창에 비친 풍경들.. 일식 도시락으로 점심..

트랙터 타고 농장에 양,사슴 등 동물 먹이주기 체험..비가와서... 세계최초 양털깍기 참피온 '보웬'이 살던 언덕위 가정집에서 뉴질랜드 소고기 스테이크와 야체,키위 주스로 점심식사.. 소고기 스테이크를 바베큐로 준비중인 요리사.. 보웬이 살던 가정집을 이용해서 별도 특별식주문 및 ..

둘째날: 비가 내려 로토루아 호수에는 아침 산책은 취소 아침부터 비가내린다..아침식사와 전망대에서 로토루아 전경을 보기위해 아침일직 스카이라인 콘도라를 타러간다.. 곤도라를 타고 900M 를 올라가서 전망대 식당에서 뷔페를.. 마침 비가와 구름으로 인해 시내 구경이... 가까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