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스크랩] 뉴질랜드- 호주 10일 여행...4

최두호 2017. 11. 14. 10:32

 

트랙터 타고 농장에 양,사슴 등 동물 먹이주기 체험..비가와서...

 

 

세계최초 양털깍기 참피온 '보웬'이 살던 언덕위 가정집에서 뉴질랜드 소고기 스테이크와 야체,키위 주스로 점심식사..

 

소고기 스테이크를 바베큐로 준비중인 요리사..

보웬이 살던 가정집을 이용해서 별도 특별식주문 및 사진설명...

아그로톰 농장 방문고객에 농장전속 가이드가..

 

준비중에 잠시...

 

가정집 내부 사진..

 

 

 

특별식으로 점심식사를..

식사후 밖에서본 풍경..

 

키위농장에 양들이 유유히...

 

 

농장에 있는 양들..

 

점심식사후 비가 끗쳐서  양, 알파카 모이주기 체험..

 

 

 

 

 

 

 

 

 

모이주기 체험을 맞치고..돼지도있고..

 

 

 

 

타조도..

 

기념품 판매..

중간에 공원 휴개소에서..

박물관이라곳인데..역사기 별로없어 전시품이 없다고함..건물이 더 보기좋다..

 

 

 

 

 

 

 

 

양모제품 쇼핑...

 

레드우드 수목원.비가 너무 많이와서 잠시 버스에 내려 공기만..

 

 

 

 

 

 

폴리네시안 스파 디럭스 노천 온천욕을 로토루아 호수를 바라보며..

 

 

 

노천 온천욕을 맞치고 저녁식사를 위해..

 

초록빛 홍합으로 저녁식사를..

식사후 뉴질랜드 마켓에 들러 과일을..

 

출처 : 늙은 빈수레
글쓴이 : 노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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