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셋째날:
호텔에서본 아침 전경 비가 조금 뿌린다...
호텔식 아침을 뷔페로..
버스를 타고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으로 출발 무지개가 뒤에..
아침에 비가 조금 오다가 햋빛이나니 산너머에 무지개가.. 뉴질랜드 무지개도 보고..
잠시 쉬어서...
세계에서 가장 적고 오래된 선한 양치기 교회에서..
아직도 주일이면 예배를본다네요...
앞에는 빙하가 만들어낸 에메랄드 빛 테카포 호수가..
루핀이라는 꽃이 ..
저멀리 마운트 쿡이 보이는 테카포 호수에서..
여기에도 결혼 촬영 하러온 신혼 부부 모습이...
개 동상도 있고 (황무지에 목장을 개척할때 개들이 많이 도와주어서 고맙다고 세운 동상)
테카포호수를 뒤로 하고...
여기도 유체꽃 단지가...
잠시 쉬면서..
교회 건물이..
관광 선물 가게가..
다시 클라이스트처치 공항으로 출발..
농장 전체에 물을 줄수있는 스프링 쿨라시설이..
출처 : 늙은 빈수레
글쓴이 : 노틀 원글보기
메모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뉴질랜드- 호주 10일 여행...13 (0) | 2017.11.14 |
---|---|
[스크랩] 뉴질랜드- 호주 10일 여행...12 (0) | 2017.11.14 |
[스크랩] 뉴질랜드- 호주 10일 여행...10 (0) | 2017.11.14 |
[스크랩] 뉴질랜드- 호주 10일 여행...9 (0) | 2017.11.14 |
[스크랩] 뉴질랜드- 호주 10일 여행...8 (0) | 2017.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