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수레

2009.11.6일 모자쓰고 놀기... 지운이 엄마와 울면서 점심먹기...2009.11.7 <빨리먹고 예방주사 맞으로 가야되는데...> 2009.11.22 아버지 생신일 가족 모임에서...

2009년 10월 26일..촬영 뽀로로피아노~ 의자에 앉아서 잘놀다가도 사진찍으려들면 벌떡일어난다 요새 눈치가 백단이라 도촬할 수 없다 엄마가 요새 일하러가느라 사진을 도통못찍었군..-.- 지운이 자전거와 놀기...(2009.10.31) 지운이 할머니와 놀기(2009.10.31) 지운이 점심 먹기...(2009.10.31) 밥이 ..

햇빛이 너무 따가워서 엄마 모자를 지운이에게 주었다.. 전혀 크지 않쿤..-.- 주위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던 지운이의 패션~~ "어머~!!! 저 아기봐~~" 손에는 곤돌라에서 들고 내린 부채를 들고.. 사실 저건 놔두고 내려야 하는데 지운이가 안놓으려고 해서 하나 받아왔다. 자꾸만 저 계단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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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이가 포항가는 차안에서 잠을 잔다... 포항 북부 해수욕장에서 할머니, 엄마와 함게.... 죽도시장 에서...

크게보기 나름 싸게 한다고 했고 신경도 별로 안썼는데 당일되니 바쁘드라는.. 사진사 아저씨한테 화풀이를 했다.. 아저씨는 협조 안해주는 엄마때문에 허둥지둥~ 미안해용~~^^ 크게보기 오늘의 컨디션을 위해.. 엄마가 만든 특별한 스케줄.. 아침 6시 반에 기상해서 밖에 델고나가 동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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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이가 .09. 6.13일 할아버지 집에 왔다... 차안에서 잠이들어 계속잔다..... 잠자는것도 귀엽다..... 2009.1.16일 아빠 휴가시 부산에 가서.. 생각보다 바람이 쌩쌩불고 바닷물이 차가워서 물에는 못들어감.. 게다가 지운이가 파도를 무서워해서 모래사장만 걸어댕겼다 파도가와서 지운이 발..

지운이 경주 나들이... 경주 대명 아쿠아 월드에 가서 첫 수영을 했다~ 튜브도 사고 수영복도 마련하고~ 좋아할 줄 알았는데.... 튜브에 꽁꽁 묶여서 다리 하나 까딱 하지않고 시종일관 시무룩한 표정으로 물결따라 둥둥 떠다니기만 한다.. 아기들은 본능적으로 수영할 수 있다더니.. 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