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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너무 따가워서 엄마 모자를 지운이에게 주었다.. 전혀 크지 않쿤..-.-
주위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던 지운이의 패션~~ "어머~!!! 저 아기봐~~"
손에는 곤돌라에서 들고 내린 부채를 들고.. 사실 저건 놔두고 내려야 하는데 지운이가 안놓으려고 해서 하나 받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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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저 계단을 올라가려고 해서 힘들다..
그래서 손을 안잡아주었더니.. 혼자서 난간잡고 올라간다~
아주 만족스러운 표정!
절반까지는 성공했으나 그다음은 안잡고 올라가려다가 뒤로 발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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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늙은 빈수레
글쓴이 : 노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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