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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집 산소 방문

옛날 집. 용마루가 날아갔다.. 마당엔 풀이... 풀과 한삼덩굴을 제거 심어논 연산홍 등... 꽃을 덮어서 꽃나무가 고사직전... 이런 풀을속에 올봄에 심은 옥향을 찿아라... 수풀속에 옥향나무를 찾아서... 이런길을 뚤고 산소로.. 길을 내고... 처 할머니 산소에 풀이... 풀더미 속에 심어 논 황금측백나무를 찾아서... 또 풀더미를 졔거하며 장인,장모님 산소로... 입구에 연산홍주위 풀제거... 심어논 백일홍 나무에 꽃이... 풀속에 있는 황금 측백나무와 남천을 찾아서... 처음 이런 모습.. 장인, 장모님께 인사드리고... 풀에 덮혀있는 처음 모습 ,,,

고임회 골안골 청소년 수련원뒤 산림욕장 산책(2021.8.01)..3次

갑자기 구름이 몰려온다... 소나기가 솓아진다... 진밭골 끝에있는 용지봉 사계절 식당에서 소나기도 피하고 잠시 쉬어서... 간식과 팥빙수, 해물파전,정구지전로 막걸리 한잔씩... 소나기가 지나가고 우산들고 살림욕장 산책을... 쉼터에서 과일과 커피 한잔... 산림욕장을 한바퀴 돌아... 용지봉 식당으로 돌아와서... 주문한 오리불고기로 저녁식사를... 오늘은 비가와서 저녁식사후 9월달을 약속하고 빨리 각자집으로...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