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스크랩] 대구-심양-환인-백두산-집안-단동-심양(4박 5일)셋째날..6

최두호 2017. 11. 14. 10:44

 

이도백하 미인송 호텔앞에서..

비가 온다..서파를 가야하는 하는되...

 

서파로 출발..

창가에 빗방울이..

 

산누리투어 사장님 배려로 아침도시락을 취소하고 밥으로 긴급 변경하였다..

 

아침식사를..

식사후송강하 백두산 서파 산문에 도착...

 

 

 

 

 

 

 

 

비가 계속내려 범가이드가 금강대협곡으로 미리가기로 했다...

금강대협곡으로 비는 게속 내린다...

 

 

금강대협곡 주차장에 하차...

 

 

 

 

 

금강 대협곡은 백두산이 회산 폭발을 일으킬 때 용암이 흐르던 자리가 오랜 세월 풍화에 씻겨

이루어진 것으로, 협곡 주위로는 원시림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협곡바닥에는 맑은 물이 흘러간다

협곡의 크기는 평균 120m, 깊이는 평균 80m, 길이 가 10km나 되는 동양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운다.

물이 급하게 흐르는데 그 아래에는 만강(漫江)이라는 하천과 마을이 있어서 대조를 이룬다.

 

 

 

 

 

 

 

 

금강대협곡 비가와서 안개가 많아 뿌였게 보인다...

 

 

 

 

 

 

 

 

 

 

 

 

 

 

 

 

 

 

 

 

 

 

 

 

 

 

 

 

 

 

 

 

 

금강대협곡을 보고 추차장에서 다서 백두산 서파로 가기위해 버스를..

차 창가에 해발 1900m 표지석이 보인다..

 

 

 

서파 주차장에 도착..

백두산 정상이 안보인다...

 

우의와 우산을 들고 줄지어 1,442계단 천지를 향해등정 을..

 

 

 

 

계단옆으로 야생화가..

 

 

550 계단을 지나..

 

 

699 계단이 보인다..

 

 

 

1000 계단이다..

내려가는 사람들은 안개때문에 백두산 천지를 못보았단다...

 

 

 

 

 

해발 2,470m라는 안내판이..

 

1,442 계단 다왔다...

여기는 5호경계비 중국쪽..

출처 : 늙은 빈수레
글쓴이 : 노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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