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제 지운이가 공부를 한다...

 

2009년 .4월.15일 드디어 지운이가 공부를...

 

2009.4.22 감기에 거려서 고생하다가 약을 먹고 회복중 후두염에 걸려 한동안 골골거리더니 오늘 회복세로 접어들었다.. 휴...기분좋게 냐냐냐~하면서 돌아다닌다    2009.4.25. 이제 지운이가 잡고는 잘일어난다 벌떡하고.. 발꼬락으로 그무거운 체중을 다지탱하려다 발꼬락 다칠라...        2009.4.26. 친구 신애와 허브힐즈 야외 나들이를 갔다... 아빠는 출장가서 신애 가족이랑 같이... 바람은 쇄니 기분이 좋타..       머리카락이 귀를 덮고 뒷머리는 묶일 지경이 되었는데 저걸 어떻하나 계속 고민만 하고 있었다.. 내가 자르자니 바보만들꺼 같고..  2009.5.1. 지운이 할아버지 집에 놀러왔다가  할머니 단골 미용소에 가서 이발을 했다... 새인물이 되었네..      2009.5.1. 지운이 할아버지 집에 와서 머리 깍고...                지운이 엄마 생일 케익....생일을 축하 한다...       지운이 자가용으로 세발자전거 를 ...(2009.5.3)   할아버지가 어린이날 선물로 주신 선물!!! 아직 직접 운전을 못해서 뒤에서 엄마아빠가 운전해야 한다~     2009.5.4 지운이 아빠,엄마와 대공원가다..               어린이 대공원에서.     크게보기   가족 사진 찰칵! 날이 더워서 헥헥~ 사람은 바글바글   2009.5.9 지운이 아빠 친구결혼식장에 아빠 친구들에게 인사차..   깜짝태그 : [] 지운이 목욕준비한다고 들어간사이에 쏙 들어와서 받아놓은 물을 뒤집었다!   깜짝태그 : [] 식탁의자 밑으로 기어들어가서 놀다가 못나온다    2009.5.11. 엄마가 부산에 일이있어 할아버지집에...

출처 : 늙은 빈수레

글쓴이 : 노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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