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동해 먼 바다의 화산섬에서 느끼는 국토 사랑
독도의 동도 갯돌해변에서 바라본 서도.
여행 포인트
.화산섬 울릉도의 독특한 자연 풍광과 국토 최동단 독도를 찾아가는 국토 순례 여행.
.날씨에 따라 일정이 바뀔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사전에 관광객에게 공지해야 한다.
.날씨가 비교적 양호하고 기온이 적당하며 자연 풍광이 수려한 5, 10월이 여행의 최적기.
여행 코스 : 도동항 도착 - 행남등대 트레킹 - 봉래폭포 - 도동항이나 저동항에서 숙박 - 독도전망대에서 해맞이 - 울릉도 육로 일주(도동 - 사동 - 통구미 - 남양 - 태하 - 현포 - 천부 - 나리분지 - 천부 - 죽암 - 석포) - 석포~내수전 옛길 트레킹 - 내수전 전망대 - 저동에서 숙박 - 저동항 일출과 새벽 어판장 구경 - 독도 유람선 승선 - 독도 상륙 - 도동항 - 여객선 출항
연계 코스 : (동해) 코스와 연계하여 3박 4일 여행도 가능하다. 그러나 울릉도만 제대로 보는 데도 3박 4일이 빠듯할 지경이다.
장소별 소개. 특징
행남등대(054-791-2594)는 도동항과 저동항 사이의 돌출된 해안 절벽 위에 있다.
도동항에서 행남산책로를 따라가는 길도 있고, 울릉군청 뒤편의 산길 코스도 있다.
해안산책로는 쉽게 등대까지 오갈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단조롭고 밋밋하다.
반면에 산길 코스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험한 구간도 만나지만,
길의 풍정 이 다채롭고 곳곳에 천연 전망대도 있다.
울릉도 일정이 빠듯하다면 행남등대 트레킹은 예비 코스로 남겨둘 것을 권한다.
봉래폭포 버스 종점의 매표소에서 왕복 1시간쯤 걸리는 봉래폭포도 행남등대 트레킹 코스와 마찬가지로
예비 코스로 두는 것이 좋다.
독도전망대(독도전망케이블카 054-791-7160)에서는 장엄한 해돋이나 밤바다를 훤히 밝힌
오징어잡이 배의 불빛을 감상하기에 좋다.
하지 만 시야가 쾌청한 낮에는 일부러라도 한번 올라볼 만하다.
도동항 주변의 쪽빛 바다와 행남등대, 성인봉 원시림과 사동 해안뿐만 아니라
멀리 독도가 아스라이 보이기도 한다.
울릉도 여정은 크게 육로 일주, 해상 유람선 관광, 성인봉 등산, 독도관광 등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중 가장 주요한 여정은 역시 육로 일주다.
대체로 울릉도의 관문인 도동항에서 버스나 택시를 타고 사동, 통구미, 남양, 태하, 현포, 천부, 죽암, 선창 등을 거쳐 섬목까지 갔다가 똑같은 길로 돌아오게 마련이다.
하지만 같은 코스를 돌아오는 것보다는 석포~내수전 옛길을 걸어볼 만하다.
선창마을에서 석포로 가는 찻길은 경 사가 매우 급하고 급커브가 많아서 버스 진입이 불가능하다.
느긋하게 걸어도 20~30분이면 석포마을에 당도한다.
일주도로 미개통 구간인 석포~내수전에는 근사한 옛길이 남아 있다.
원시적 야성과 순수함을 간직 한 이 길을 한 시간쯤 걸으면 저동항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내수전 전망대 아래의 도로 끝에 도착. 버스는 이곳에서 기다리면 된다.
유람선 일주도 육로 일주에 못지않게 매력적인 코스다.
하지만 2박 3일 일정에 유람선 일주와 독도 관광이 모두 포함된다면 배 타는 데만 13~15시간이 걸린다.
유람선 일주 코스의 하이라이트 구간인 대풍감 절벽과 관음도 사이의 북면 해안은
오전에는 역광을 받기 때문에 제대로 관광하고 좋은 사진도 찍으려면 순광이 비추는 오후 3~5시 이후가 좋다.
유람선 일주는 1시간 40분~2시간 20분이 소요된다.
기상 악화로 독도 관광과 유람선 일주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성인봉 등산 코스로 대체한다.
성인봉은 울릉 도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인봉 산자락이 바다와 맞닿은 곳에 마을과 일주도로가 있고,
마을과 일주도로 옆의 산자락을 거슬러 오르면 어김없이 성인봉 정상에 다다른다.
성인봉에는 우리나라에 하나뿐인 “진짜 원시림”이 있다.
나리분지 방면에서 올랐다가 도동이나 안평전으로 하산하는 코스가 수월하다.
겨울에 가고싶은 심설산행지
울릉도 성인봉(986m)
무릉, 우릉 또는 우산국으로 불렸던 울릉도는 화산암으로 형성된 오각형 모양의 섬이다.
해양성기후로 인해 겨울에도 비교적 따뜻한 울릉도는 적설량이 많기로 유명한데,
북서계절풍의 영향으로 연강수량의 40%가 눈으로 내린다.
평균 적설량은 100cm 안팎이며, 나리분지는 300cm에 이르는 다설 지역이다.
또한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어대는데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이 연중 70일에 불과하다.
↑ 말잔등과 선인봉을 잇는 능선에 커니스(눈처마)와 상고대가 펼쳐져 있다.
산의 형세가 성스럽다 하여 유래된 성인봉은 해무에 덮이면 그 신비스러움이 더해진다.
성인봉 하단에는 햇살이 잘 비치지 않고 차갑게 유지되는 기온으로 인해
눈의 입자가 고와 산악스키를 즐기기에도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성인봉은 나리분지를 비롯하여 북면 일대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새하얀 눈에 덮힌 울릉도의 능선과 함께 바다풍경을 즐길 수 있다.
↑ 성인봉 등산지도
산길
울릉도 최고봉인 성인봉(986m)을 오르려면 대원사와 KBS중계소(울릉콘도), 사동(안평전)에서 시작해야 한다.
대원사에서 팔각정을 거쳐 성인봉에 올랐다가 나리분지로 내려오는 대원사 코스는 4시간 40분이 소요되고,
KBS중계소(울릉콘도)에서 팔각정 방향으로 성인봉에 올랐다가 나리분지로 내려오는
KBS중계소 코스는 4시간 20분이,
사동에서 바람등대를 거쳐 성인봉에 올랐다가 나리분지로 내려오는 안평전 코스는 4시간이 소요된다.
교통
울릉도에 가려면 포항에서 배를 이용해 가는 방법이 있다(묵호ㆍ강릉발 배편은 겨울철 휴항).
포항여객선터미널에서 오전9시 또는 오전10시에 1일 1회 출항하며, 소요시간은 3시간이다.
요금은 성인을 기준으로 우등 6만4천4백원, 일반 5만8천8백원이다.
문의 대아고속해운 1644-9601
울릉도에서는 일반버스로 이동할 수 있다.
오전6시10분부터 오후6시20분까지 내수전에서 출발한 버스가 도동, 남양, 추신, 천부까지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1일 18회 운행한다.
요금은 일반인 1000원, 읍면경계를 넘으면 1500원이다.
문의 무릉교통 054-790-6392
*아쉬운 대로 참고하시라고 올렸습니다.
[울릉도 관광지도]
천년의 신비를 담고 있는 성인봉 원시림과 나리분지, 봉래폭포와 일출전망대 등은 한반도와는
다른 울릉도 특유의 자연이다.
삼나물과 명이(산마늘), 부지갱이, 참고비나물, 전호나물 등 육지에서는 보기 힘든 산나물도 지천에 깔렸다.
오징어와 호박엿도 빼놓을 수 없다. 울릉도의 관문격인 도동항에 내리면 오징어와 호박엿, 산나물 등
특산물을 만날 수 있다.
울릉도는 전체면적이 72.558㎢이며 2006년 현재 거주 인구는 남자 5,378명, 여자 4,876명 합계 10,254명이다.
북위 37°33, 동경 131°51에 위치하며 포항과는 217Km, 묵호와는 161Km, 후포와는 159km, 휴전선과는 118Km 떨어져 있으며 육지와 최단 거리는 경북 울진군 죽변읍으로 130.3Km의 거리이며 독도와는 87.4km 떨어져 있다.
화산암의 오각형 형태의 섬으로 동서길이 10km(독도포함 96.3km), 남북길이 9.5km(독도포함 34.8km), 해안선 길이는 56.5km에 이르고 유인도 4개섬, 무인도 40개 등 총 44개의 섬을 부속도서로 56개의 자연부락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법정리는 10개리이며 행정리는 25개리이며 인구는 2008년말 기준 11,000여명이다.
512년(신라 지증왕 13) 신라의 이사부가 독립국인 우산국을 점령한 뒤 우릉도(羽陵島).무릉도(武陵島) 등으로
불리다가 1915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고 경상북도에 편입되었다.
섬 전체가 신생대 제3기에서 제4기 초에 걸쳐 화산작용에 의해 형성된 종상화산(鐘狀火山)으로, 지질은 조면암,
안산암, 현무암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섬의 중앙부에는 최고봉인 성인봉(984m)이 있고, 그 북쪽 비탈면에는 칼데라화구가 무너져내려 생긴 나리와
알봉 분지가 있다.
섬 전체가 하나의 화산체이므로 평지는 거의 없고 해안은 대부분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름에는 시원하며 겨울에는 온난한 해양성 기후로 1년중 맑은 날이 33일 정도밖에 되지않으며 연평균기온 12℃,
연평균 강수량은 1914mm이며, 특히 겨울철에는 눈이 많이 내린다.
총면적 72,558,826㎡ 중 농사를 지을수 있는 경지면적은 13,043,851㎡ 로써 밭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예전에는 주로 옥수수, 감자, 보리, 콩 등을 재배하였으나 지금은 미역취, 부지깽이와 같은 산채와 천궁,
더덕등과 같은 약초를 많이 재배해서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주민의 절반 가량이 어업에 종사하며 관광산업도 점차 그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용출수를 비롯한 풍부한 수자원과 원시림 등 자연자원이 풍부하여 향나무, 후박나무, 동백나무 등
194종의 수목과 456종의 초화를 비롯해 총 650여 종의 다양한 식물이 자라고, 39종의 특산식물과
6종의 천연기념물이 있다.
또 흑비둘기 등 62종의 조류(텃새 24종, 철새 38종)가 서식하여 동식물의 보고라 할 수 있다.
근해는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수역으로 오징어, 꽁치 등이 많이 잡히며, 특히 청정바다와 무공해 해풍을 받아
건조한 울릉도 건오징어 및 반건오징어(피데기)는 그 품질이 전국의 어느 제품보다 우수하며
맛 또한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육지와 연결하는 교통은 매일 1회 이상 여객선이 운항하는 경북 포항과 강원도 묵호를 정기적으로 운항하는
여객선이 있으며 해안을 따라 섬을 일주하는 해안일주 지방도로가 있다.
도둑, 공해, 뱀이 없다하여 3무(無), 향나무, 바람, 미인, 물, 돌이 많다 하여 5다(多).
울릉도를 3무(無) 5다(多) 섬이라고도 한다.
울릉 팔경(八景) 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도동모범(暮帆) - 도동항 석양 오징어배 출어 모습
2. 저동어화(魚火) - 저동야간 오징어잡이 불빛
3. 장흥망월(望月) - 사동에 뜨는 달
4. 남양야설(夜雪) - 겨울철 달밤 남양의 눈꽃
5. 태하낙조(落照) - 태하의 저녁 해지는 모습
6. 추산용수(湧水) - 추산에 솟는 물
7. 나리금수(錦繡) - 나리동 비단단풍
8. 알봉홍엽(紅葉) - 알봉의 붉은 단풍
울릉도 여행은 옛날과 달리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이루어진다.
특히 완연한 봄이 전개되는 4월부터 단풍이 붉게 물드는 가을까지가 가장 좋다.
1m가 넘게 눈이 내린 겨울 설국(雪國)풍경도 볼 만하다. 쪽빛 동해바다 한가운데 한 점 우뚝 솟아있는
울릉도의 모습은 태고의 그것과 비견할 정도로 아직 때묻지 않고 정겹다.
쾌속선이 다니기 전까지 울릉도 가는 길은 멀고도 험했다.
뱃길 천리(왕복)는 말이 천리지 높은 파도에 시달리다 보면 여행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 들게 만들었다.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 안고 연락선을 타고가면 울릉도라 뱃머리도 신이 나서 트위스트 아름다운 울릉도….'(울릉도 트위스트) 1967년 이시스터즈가 부른 '울릉도 트위스트'처럼 파도 따라 흔들리는 연락선 같은 여객선은
퇴장했지만 배 타는 게 익숙하지 않은 여행객들에게 여전히 울릉도는 용기를 내야 갈 수 있는 곳이다.
10시간 걸리던 뱃길이 2시간30분(한겨레호, 묵호-울릉)이나 3시간(썬플라워호, 포항-울릉),
정도로 빨라졌지만 풍랑주의보라도 내리는 날이면 대책 없이 발이 묶인다.
울릉도 여행의 백미라는 섬 일주 유람선 운항도 중지된다. 파도가 조금만 높아져도 여행객들은 제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걱정부터 앞선다. 뱃길 외에 항공편이라도 있다면 그런 걱정을 덜 수 있어 울릉도는
더 가까워질 것이다.
그러나 그런 불편함 때문인지 울릉도는 여전히 옛 모습을 많이 간직한 꿈과 신비가 가득한 섬이다.
또 울릉도는 독도와 따로 떼어내 설명할 수 없다. 울릉도에서 독도까지는 여객선으로 편도 1시간 30분에서 2시간 30분(87.4km)이 걸린다. 바다의 날씨가 좋은 날이면 동도에 마련된 선착장에 내린다. 지금까지 사진으로만 봐오던 독도를 밟아보는 순간 어디선가 애국가가 나지막이 들려오는 듯한 환청이 들릴듯 하며 가슴이 뭉클해진다. 이때는 그 누구나 자기 몸속에 애국심이 숨어있다는 것을 느낄것이다.
고양이 울음소리를 닮아 '괭이'갈매기로 이름붙은 갈매기들이 화려한 군무를 펼치는 독도의 풍경은 색다르게 다가왔다. 약30분간의 독도 땅 밟기가 끝나면 뱃고동이 울린다. 관광객들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배에 올라 울릉도로 향하여야 한다
울릉도를 바다 뱃길로 한바퀴 돌아보는 해상유람선 관광이 시작되면 다른 면모의 울릉도를 보게된다. 약 2시간에 걸쳐 펼쳐지는 울릉도 해안선을 둘러쳐진 기암절벽은 금강산 못잖은 풍광을 자랑하며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다.
관광버스나 택시, 랜터카를 이용한 육로관광에서는 해상 유람선 관광과 또 다른 울릉도의 한 면을 보게된다. 바다에서 보는것과 다른 모습의 기암절벽들은 나리분지까지 가는 일주도로 곳곳에 터주대감처럼 버티고 앉아있다. 울릉도 일주 해안도로 곳곳은 터널로 연결돼 있다. 몇군데의 터널에는 신호등이 있다. 지형이 험해 외길터널을 뚫은 탓에 차량의 원할한 소통과 교통사고 방지를 위하여 신호등을 설치한 것이다.
안개가 짙게 깔린 나리분지는 울릉도 유일의 평지다. 주막집처럼 자리잡은 나리분지의 식당에 들러 씨앗으로 빗은 씨앗동동주에 더덕파전을 안주 삼아 목을 축이고 가는 것은 어떨까? 나리분지에서 한숨 돌린 후 알봉분지를 거쳐 성인봉으로 오를수도 있다.
울릉도 부속도서중 유일하게 사람이 사는 곳인 죽도는 도동에서 유람선을 타고 뱃길로 20분 정도 가면 바다의 한가운데에 울릉도를 지키는 장군처럼 버티고 있다. 죽도 선착장에서 죽도로 올라 산책로를 따라 가다보면 산책로 주위의 온갖 이름모를 야생초가 한껏 멋을 부리고 있으며 죽도에서 바라보는 울릉도 본 섬의 모습은 정말 장관이다.
그 외 도동~향남~저동간 해안 트래킹 도로, 맑은 날 독도를 바라볼수 있는 전망대 케이블카, 땅속의 지하수가 땅으로 용출되어 이룬 봉래폭포, 저동항과 북면 섬목을 한눈에 볼수 있는 내수전 전망대, 옛날 주민들이 다니던 내수전 전망대~석포간 트래킹 도로, 우리나라 10대 비경중 한곳으로 태하향목 관광모노레일을 타고 가는 태하등대(울릉등대), 천년의 원시림이 울창한 울릉도에서 가장 높은 산을 오르는 성인봉 산행 등 울릉도는 천혜의 신비를 간직한 아름다운 자연의 섬이 바로 울릉도인것이다.
#.울릉도 가볼만한 곳
*.울릉읍 : 풍혈(風穴) 울릉향나무(수령 약2,000년 높이4m,둘레 2m) 독도 정매화곡쉼터 내수전몽돌해변
내수전일출전망대 금강원 사동흑비둘기서식지 사동 성인봉 독도전망대케이블카 독도박물관
약수공원 도동향. 사구내미 사수너머 도동-행남.죽도 봉래폭포 저동항 촛대암 내수전 내수전약수터
*.서면 : 태하향목관광모노레일 통구미해변 태하낚시터 대풍감 학포 남양 남서리고분 사자바위 투구봉
거북바위 태화등대 성하신당. 태하리 광서명 각석문. 태하황토굴 미륵산 만물상.
태하리 솔송 섬잣 너도밤나무군락. 곰바위 남서일몰전망대 통구터널 통구미향나무자생지 비파선
*.북면 : 현포항 너와집 현포마을 현포고분군 석포 천부풍혈 섬목 죽암 알봉 추산 석포전망대 관음도 삼선암 공암 송곳봉 나리분지
#.생태탐방
울릉도자생식물 : 섬기린초, 섬노루귀, 왕해국, 섬바디, 섬백리향, 울릉국화, 섬초롱, 너도밤나무, 섬피나무,
솔송나무, 마가목, 섬개야광나무, 섬댕강나무, 섬벗나무, 고추냉이, 울릉고사리 등
코스 : 성인봉원시림. 나리분지-신령수. 나리분지. 울릉국화∙섬백리향 군락지. 태하령. 석포-죽암. 용출소
야영지 : 나리분지 저동내수전 사동 태하 추산 죽암해안
트래킹 : 행남코스 : 도동부두 - 행남 1시간30분
내수전 일출전망대코스 : 저동 내수전약수터 - 석포마을 4.4km 1시간50분
대풍감코스 : 태하항 황토굴 - 대풍감 30분
자전거 트래킹 : 도동 - 내수전고개 6km. 내수전 - 석포산 4.4km. 나리분지 - 신령수 2km. 천부 - 도동 3.3km
낚시 : 도동 좌우해안. 저동 촛대바위. 통구미 거북바위 가재굴. 남양 사자바위 사태구미. 태하 물양장 일반추.
독도낚시: (054)791-3335 대물낚시 (054)791-7820 세진낚시 (054)791-2576 울릉낚시 (054)791-5255
스킨스쿠버 : 울릉다이버 리조트 (054)791-2768 울릉아쿠아레포츠 캠프(제트스키 바나나보트) (054)791-7770
추산 다이버리조트 (054)791-0107
#.인공암벽등반 : 도동 약수공원 내.
암벽등반 : 도동의 해안절벽, 저동 용바위, 장군바위, 삼선암, 송곳봉
농어촌체험 : 사동 간령 중령. 태하 학포 서달. 추산. 죽암
#..육로관광 : 도동 ↔ 사동 ↔ 통구미 ↔ 남양 ↔ 사자바위 ↔ 투구봉 ↔ 곰바위 ↔ 태하성하신당 ↔ 현포령 ↔
현포고분 ↔ 송곳봉 ↔ 천부 ↔ 나리분지 3~4시간 관광버스 18,000원/인(단체할인 가능), 택시규정요금 (합의요금)
#..해상관광 : 2시간 정도. 일반개인 25,000원/인(단체할인)
#.먹거리 : 따개비국수 홍합밥 오징어내장탕 활어회 산채비빕밥 약소불고기
#.특산물 : 오징어 산나물 울릉약소 돌미역 돌김 호박엿
#.축제 : 눈꽃축제1월 달맞이축제2월 산나물축제4월 태하성하신당제4월 낚시대회6월 민속그네뛰기6월
울릉해변가요제7월 회당문화제7월 오징어축제8월 우산문화제10월
1박2일
코스1 : 내수전일출전망대 - 봉래폭포 - 약수공원 - 도동, 저동항야경
도동 - 육로관광, 해상관광 - 해안산책로출발
코스2 : 도착 - 차량으로 육로관광하며 북면으로 이동 - 나리분지 및 북면지역 관광
나리분지 - 성인봉등반 - 도동도착 - 약수공원 - 해안산책로 - 출발
코스3 : 도착 - 육로관광 - 약수공원
도동 - 독도관광 - 해안산책로 - 출발
2박3일
코스1 : 도착 - 내수전일출전망대 - 봉래폭포 - 약수공원 - 도동, 저동항야경
도동 - 육상관광 - 예림원, 성불사 - 나리분지 - 성인봉등반 - 도동
해안산책로 - 해상관광 - 시가지관광 - 출발
코스2 : 도착 - 차량으로 육로관광하며 북면으로 이동 - 나리분지 및 북면지역 관광
나리분지 - 성인봉등반 - 도동도착 - 서면지역관광(남양, 태하)
내수전일출전망대 - 봉래폭포 - 해상관광 - 해안산책로 - 출발
코스3 : 도착 - 육로관광 - 도동항 야경
도동 - 해상관광 - 독도관광
약수공원 - 해안산책로 - 출발
3박4일
코스1 : 도착 - 내수전일출전망대 - 봉래폭포 - 약수공원 - 도동,저동항야경
도동 - 육로관광 - 나리분지 - 성인봉등반 - 도동
서면 - 울릉도(태하)등대 - 남서일몰전망대
죽도관광 - 도동시가지 관광 - 출발
코스2 : 도착 - 내수전일출전망대 - 트래킹으로 북면이동 - 나리분지, 예림원, 성불사 및 북면지역 관광,
나리분지 - 성인봉등반 - 도동 - 약수공원 - 봉래폭포
해안산책로 - 해상관광 - 육로관광
죽도관광 - 도동시가지관광 - 출발
코스3 : 도착 - 육로관광 - 도동항 야경
도동 - 독도관광 - 약수공원 - 해안산책로
해상관광 - 봉래폭포 - 내수전일출전망대
죽도관광 - 도동시가지 관광 - 출발
[울릉도 관광지도]
[독도 동도]
[독도서도]
[독도 전도]
[울릉도 등산지도]
'여행.등산 참고자료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울릉도 참고...2 (0) | 2017.11.21 |
---|---|
[스크랩] 지리산 뱀사골 참고 (1) | 2017.11.21 |
[스크랩] 오대산 월정사, 겨울 전나무 숲의 오연(傲然)..4 (0) | 2017.11.21 |
[스크랩] 오대산 월정사 상원사..3 (0) | 2017.11.21 |
[스크랩] 오대산 월정사 상원사..2 (0) | 2017.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