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뉴질랜드- 호주 10일 여행...18
오페라하우스 입구..
오페라 하우스 지하층 통로.
오페라하우스 위용이 서서히..
뒷쪽에서..
외부는 세라믹으로 구워 만든 도자기로 한장한장 붙였다..
오페라하우스에서 바라본 하버브릿지..
야간에 음악 공연장 모습..
지하층에 내려와서 오페라하우스 내부 관람을 위해 대기중..
오페라하우스 약800 직원중 한국인은 단3명 중 한분이 내부 안내를...
내부 복도 천정..
오페라 하우스 건설과정 영상 으로 감상..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한국인 직원의 설명을 들의며...
모두 열심히 경청 중...
오페라 하우스 앞부분에서..
내부에는 연습중이라 사진촬영 금지..
화장실 세면대도 예술적인 곡선으로..
오페라 하우스 관람을 맞치고...
공원에 나무들이..
대기 하고있는 버스...
행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며..
마지막 선물 가계에서 선물을 구입하고......
남반부에서 제일높은 전망대로 알려진 시드니 타웨관람 및 360도 회전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엘리베트를 기다리며..
시드니 타워 전망대에서 본 시드니 시내...
레스토랑 좌석이 360도로 천천히 회전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별로 느끼못하고 시드니시 전경만이 바퀴고있다...
저녁식사용 뷔페..
시드니 시내를 내려다 보면서 식사를...
식사후 엘리베타를 타고 내려와서 시드니타워에 있는 가게들...
건물과 건물을 이어주는 육교도..
시내를 구경 하면서 오페라 하우스 뒷까지 산책을...
횡단보도신호를기다리는 시민들...
동상앞으로도 지나고....
공원에는 나무들이...
깨끗한 공원을 지나..
유럽식 건물도...
지하철 입구..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며...
큰 가로수들...
공연장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