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뉴질랜드- 호주 10일 여행...10

 

 

허미티지 호텔에 짐을 풀고...

 

 

에베레스트 산을 최초로 등정한 영국 힐러리경이 산악훈련 장소로 이곳 마운트 쿡을 선택하여 성공후 이곳에 허미티지 호텔를 건설하였다.

 

                                힐러리 경 동상

투어용 전용버스를 타고 차가 들어갈수 있는곳 까지이동후  걸어서 타스만 빙하 투어장으로 이동...

 

 

 

 

타스만 빙하 투어장(마운ㅌ트 쿡 국립공원 내에 있는 빙하 호수) 도착...

구명 조끼를 착용하고 특수 제작된 보트를 타고..

 

타스만 빙하 호수를 시원하게 달려서..

 

호수가에 빙하 가..

 

 

 

 

가까이 가서보니..

 

 

 

 

 

 

설명하는 보트를 운전하는 가이드..

 

 

 

 

 

 

 

 

 

 

아직 저앞에 녹아 떨어지지 않는 빙하 모습..

쥼 으로 당겨 보니...

 

 

 

 

 

 

 

 

 

 

 

빙하 덩어리에서 깬 조각을 들고..

투어를 맞지고...

뒤돌아본 타스만 빙하 호수...

산에 세모양이..

 

 

버스로 돌아가는 길에서..

빙하에 깍겨 떠 내려온 바위 조각들이..

 

 

 

추위와 척박한 땅에서사는 까시나무...

산 모습을 당겨보니 정상 부위에 주상 절리가?...

허미티지 호텔로 돌아와 호텔식 뷔페로 저녁식사를...

 

 

 

 

식사후 마운트 쿡 가까이로 산책길을 따라서..

 

 

 

 

 

                                  더 가깝게.....

 

 

 

 

산토끼가 있다고 하여 쥼으로 당겨보니 토끼 귀가..

호텔로 돌아 와서...

오늘 하루도 안녕...

출처 : 늙은 빈수레

글쓴이 : 노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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