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손자 지운이 목욕하는날(08.10.10)
얼굴을 �고...
머리도 감기고...
할머니를 뚤어져라 쳐다본다...기분이 좋다.
목욕후 타올로 물기를 ...
목욕후 우유를 먹는다...잠이 많이온다.
토,일요일 아빠,엄마와 잤다
오늘은 기분이 좋다...[2008.10.13]
할머니와 눈을 맞추며 웃음을 준다...
손힘이좋아져 딸랑이도 쥔다...
지운이가 전용 자가용을 타고....(08.10.19)
지운이 전용 자가용을타고 할머니와 거실을 산책하다..(08.10.21)
올해 고향밭에 심은 호박이 수학이 좋았다. 그중 제일 큰놈을...(.8.10.21)
기저귀 갈아주는대..운다... (08.10.21)
할머니에 안겨서도 울다가 사진찍으니...(08.10.21)
지운이가 오늘은 전용기를 타고 놀다가 잠이들었다(08.10.23)
지운이가 Exer Saucer shfldrlrndptj...(08.10.24)
최 지 운 ( 崔 至 夽 ) 높을 최, 이를 지, 높을 운.
2008년 7월 20일 오전 04시 34분경 출생
(음력) ; 2008년 6월 18일 (戊子年. 六月 .辛酉日 . 寅時(03 - 05時) 生)
"내 황혼의 인생에 새로운 푸르름과,
눈부신 빛을 꽃밭의 찬란함으로..
담뿍 담뿍 안겨주는 손자 지운이와..."